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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_맛집탐방/리얼후기

[명동/소공동 맛집]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뷔페 La Seine 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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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호텔뷔페 / 롯데 호텔 부페 / 라 세느 / 특별한 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 기념일 식사

 

 

누가 정했는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3대 뷔페라는 롯데호텔 라세느 / 웨스틴 조선호텔 아리아 / 신라호텔 파크뷰

륀느의 생일을 맞이하여 그중 롯데호텔 라세느에 다녀왔답니다. 월드점보다 소공동 서울점이 더 좋다고해서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로 향했어요~

 

 

우리는 평일 디너시간을 이용했습니다.

주말디너는 가격은 동일하지만 1부 2부가 나눠져서 이용시간이 좀 더 짧아요.

 

디너타임이 6시부터 시작인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려야 했네요.

6시 땡~하니까 입장할수 있었어요.

 

 

 

예약하고 방문해서인지 일찍 방문해서인지 룸 안쪽 자리로 자리를 배정받았네요.

부페랑 가까운쪽이 편하긴하지만 룸이라서 좀 덜 정신없고 좋았어요~

창가자리로 예약했었는데 창가로 안내하지 않아서 뭐지??했지만 신경쓰지 않았어요.

 

 

 

 

물 또는 탄산수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저는 탄산수를 좋아하고 신랑은 물을 좋아해서 두가지 다 준비해 달라고했네요~

 

탄산수는 산펠리그리노가 제공되었고

물은 에비앙이였네요.

 

 

 

킹크랩+새우.jpg

 

연어와 참치&조개.jpg

륀느의 첫 접시입니다ㅋ

첫접시부터 양손에 하나씩 두접시를 준비해왔어요.

 

참치와 횟감은 요청하면 그자리에서 조금씩 썰어서 덜어주는 방식이였어요~

요청하는게 번거로웠지만 덕분에 더 신선한 회를 먹었던것 같네요.

연어 접시의 조개는 뭔지 모를 조개지만 맛있었어요.

 

대게가 아니라 킹크랩이여서 더욱 좋았어요.

킹크랩 제입엔 넘 맛있었는데 신랑은 별로였다네요.

 

 

 

실패한접시.jpg

 

보쌈인가? 뭔가모를 고기류를 퍼왔던 신랑의 접시

맛만보고 안먹었다네요. 제가 가져온 킹크랩 하나 먹어보고 별로라고 하는 신랑~

 

저는 킹크랩 맛있게먹었어요. 랍스터먹는다고 킹크랩 얼마못먹은게 다녀오고나서 아쉬울 정도였네요.

 

 

 

 

 

랍스터와 김치의 만남.jpg

오늘의 주인공!  랍스터(로브스터)죠~~~

많은 호텔부페중에 라세느로 오게된 이유가 랍스타 때문이예요~

참고로 평일 조식과 런치에는 랍스터가 안나온다네요.

 

랍스터와 같이 퍼온 가리비는 제 입에는 그냥 그랬네요.

신랑은 맛있게 가리비도 몇번이나 가져와서 먹더라구요.

역시 사람 입맛은 제각각 인것 같아요.

 

 

 

 

토마토를 좋아해서 그런지 저기 토마토 요리는 먹을만했지만

옆에 소세지꼬치?는 왜가져왔을까요 ㅋ 내 배에 너의 자리는 없다!

그옆에 낙지꼬치는 너~~무 질겨서 한입 베어물었다가 포기했다는..

 

 

 

가장 맘에 들었던 음식들

양고기 양갈비? 암튼 양님~~~ 저 양고기 좋아했나봐요ㅠㅠ 넘흐 맛있었다는...

그동안 내가먹은 양고기는 다 뭘까요?

특유의 누린내때문에 양고기는 못먹었었는데

라세느의 양고기는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네요.

(양고기에 소스가 3가지 있는데 전부다 곁들여 드세요. 특히 민트소스 맛있어요)

 

랍스터는 계속먹기엔 느끼했지만 안먹을수 없었던... ㅋㅋㅋ

너를 많이 먹어야 9만9천원이 아깝지 않어~~라는 사명감(?)으로 공략했던 로브스터

(하아~~ 이렇게말하고보니 너무 없어보이네요 ㅋㅋ)

 

 

 

 

이번엔 안먹은거 담아올거라고 호기롭게 나가선 결국 랍스타 한마리는 꼬~옥 들고온 나

저 고기 랍스터 옆에서 큰~~고기덩어리를 썰어서 주는건데 맛없어요.

꼬마양파랑 저거 노란거 머드라..암튼 두개는 의외로 입안의 느끼함을 가시게 해줘서 좋았네요.

 

 

 

 

테이블마다 칵테일음료 1개를 무료로 제공받을수 있는 카드를 줘요.

둘이서 와도 열명이서 와도 테이블당 한개입니다. 재밌죠?;;; 인원별로 책정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했어요.

기본으로 선택할수 있는 칵테일은 3가지고 아이스커피도 선택가능하대요~

무알콜 칵테일은 아니고 모두 럼베이스에 크랜베리, 코코넛, 민트 요렇게 세가지 맛중 선택이였던것 같네요.

 

저는 크랜베리로 선택했어요. 술을 잘 못해서 럼을 조금만 넣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 쓰고 못먹겠드라구요~~ 차라리 칵테일만들때 넣었던 사이다만 받아서 먹는게 나았겠다했어요ㅋㅋㅋㅋ

 

 

 

오른쪽 사진의 스파클링 와인은 사연이 있답니다 ㅎㅎ

 

 

스파클링 와인 마시며 만족해하는 저예요~~ㅋㅋ

 

스파클링 와인은 서비스로 제공받은거랍니다.

그 사연이 뭐냐면...

 

한참 식사를 하고있는데 라세느에서 전화가 온거예요.

오늘 예약했는데 안오시냐고...

(엥? 이게 뭔소리래????)

우린 이미 와서 한참 식사중인데요?? 라고 하니 수화기넘어 계신분은 당황한듯 하더라구요...

 

잠시후 매니저?지배인??으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죄송하다며 서비스로 와인을 제공해주셨어요.

아마 다른 예약정보랑 저희를 헷갈렸나보네요.

그래서 자리가 창가자리가 아니였구나.. 뒤늦게 이해가 되었네요.

 

 

 

 

이쯤되면 좀 민망해지는 로브스터입니다

배불러서 후식으로 넘어갔는데 아쉬워서 진짜 마지막!!!이라며 데려온 랍스터들~

랍스터 정말 뽕을 빼고 먹었네요.

생각보다 많이 못먹었다고 그랬는데 포스팅하면서 보니 랍스터를 이정도로 먹었으면 가격만큼은 먹은거 아닌가싶네여ㅋ

 

과일중엔 메론이 달콤하고 가장 맛있었네요.

호두파이는 그냥그냥~~

 

 

 

 

메론이 맛있어서 또 가져왔어요~

초콜릿들 종류별로 다 넘 맛있었지만 배불러서 들어갈 자리가없네요.

쪼금씩 베어물어 맛만봤어요.

 

 

 

 

마카롱 너무 달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라세느의 마카롱은 맛있었어요.

그냥 달기만한게 아니라 향이 풍부하고 각각 특유의 맛이 있어서 좋았네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부페에서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해줘야죠~~~

느끼할때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으면 상큼하게 굿 마무리!

 

 

 

케잌이나 아이스크림같은 후식들은 모두 직원에게 요청하면 하나씩 꺼내주는 형태였네요.

역시나 좀 번거로웠던...

부페는 진열해놓고 그냥 맘대로 퍼가는게 편리한것같아요~

 

금가루가 뿌려져있는 케이크도 있고 복분자로 장식된 케이크도 있었어요.

케잌들이 다들 퀄리티가 높고 맛있었네요.

특히 치즈케잌은 정말 치즈향이 풍부해서 색다르고 맛있었네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잌만 먹어봤는데 이 케익은 오히려 짭짤하다고 해야하나?  정말 치즈맛이나네요.

 

 

사진촬영이 금지라고 들어서 메뉴들 촬영을 시도조차 안했어요.

때문에 제가 선택해서 가져온 음식들만 보여드리게 되었네요~

라세느엔 이 외에 음식종류가 좀 더 있어요.

배불러서 한번도 못먹은 것들도 많거든요.

 

집에 돌아오니 맛도못본 음식들이 아쉽고,  참치회랑 킹크랩을 맛만보고 온것같아 아쉬웠네요.

랍스터에 너무 많은 공간을 허락하지 말아요~~~ 저처럼 배불러서 다른것은 맛도 못보는일이 생길수 있어요.

 

 

 

조식 : 59,300원 (아동 33,900원) / 이용시간 06:00~ 10:00

평일 런치 : 93,200원 (아동 56,900원) / 이용시간 11:30 ~ 14:30

평일 디너 : 99,200원 (아동 60,500원) / 이용시간 18:00 ~ 22:00

 

주말(토.일)&공휴일 런치 : 99,200원 (아동 60,500원)

1부 11:30 ~13:30 / 2부 14:00 ~16:00

 

주말(토.일)&공휴일 디너 : 99,200원 (아동 60,500원)

1부 17:30 ~19:30 / 2부 20:00 ~22:00

 

 

 

 

 

 

 

 

케잌에 촛불붙이기는 집으로 돌아와서...

(부페에서 케잌에 불붙이기는 왠지 창피스럽고 민망하여 ㅋㅋ)

 

 

 

롯데호텔 델리카 한스에서 구입한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가격은 4만6천원 이네요

 

쪼꼬만게 가격은 좀 쎄네요~

그치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얼리지않고 생생한 블루베리가 빙~둘러져있고

부드럽고 전혀 느끼하지 않은 맛이라 혼자서도 다 먹을수 있을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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